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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복용으로 폐암,전립선암, 대장암의 위험을 줄인다'
고 방송에서 알린다.
영국에서 발표했다나...
우습기 그지 없다.
아스피린은 대개의 경우, 두통,생리통등의 증상에 양약에서 처방하는 것
같다.
아마도 간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우리 몸속에서 간은 엄지발가락에서 시작하여 음기를 두르고, 간,폐,식도를 거쳐
머리꼭대기에 이른다.
간에 병이나면 목, 눈, 배꼽부위, 아랫배,고환(여자는 경구)등에 이상증상이
발생한다.
간이 실증일 때, 즉 심한 두통,아랫배통증등이 있을 때는 아스피린이 조금의 효과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계속사용하게 되면,
반드시, 간과 명문의 기능을 약화시켜
성기능의 감퇴를 일으키고, 설사를 유발하고, 이것이 심하게 되면 장출혈도 발생시키는
것 같다.
양방의 의술에는 보한다는 개념이 없다.
아스피린 또한 몸의 기능을 사하는 약, 즉 약화 시키는 약이지 몸을 보하는, 돕는
약은 아니다.
고혈압약과 마찬가지로 아스피린 또한 계속 복용한다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아랫글은 방송매체에서 옮겨 온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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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의학전문지'랜싯' 온라인판은 옥스퍼드대 피터로스웰 박사가 모두 2,500명을 대상으로 평균 4년에 걸쳐 실시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아스피린이 특정암의 위험을 20%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내놓은 임상시험 보고서에는 심장
질환등의 이유로 매일 최소 75밀리그램의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들의 경우, 폐암과 전립선암의 위험이
20% 가량 낮았으며 대장암의 경우 위험이 3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의학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아스피린이 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입증해 준 것으로 보고있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건강한 사람들에게 암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처방하도록 하기에는 여전히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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