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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있어서 뇌란 것은
모든 행동과
생각을 관장하는 중추이다.
조금이라도
어떠한 충격을 받으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가져 온다.
평소의
잦은 편두통으로
찾아간 양방병원에서, 양의사가 권하는 대로 무심코
뇌수술을 받은 후에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없게된
젊은 사람의 예와 같이
아래는
병원의
뇌수술에 대한 치명적인 결과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결과가 있음을 알고도
양방의 병원은 수술을 병자에게
권한다는 것이다.
보통, 두통으로 병원에
갔을 경우, 양의사로부터 뇌혈관기형, 뇌종양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것은 대개의 경우, 한방으로 두통의 증상으로 약을 쓰면 쉽게 치료된다.
그러나,
이 경우 양방의 수술을 하여 버리면, 결코 어떠한 방법으로도 치유가
안된다는 것이다.
아래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올라온 질문을 발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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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궁금해서요.
먼저 제 상황을 설명
하면, 2001년에 뇌혈관기형으로 소뇌쪽에 수술하고, 혈관 조형술로 한군데
더있다고 감마나이프 시술 받았습니다. 2008년에
말소리 걸음걸이 이상 두통으로, 뇌종양(낭종)수술 받았는데
종양이 감마나이프 받은 곳이 잘못돼 종양이 생겼답니다.
2001년에는
2~3개월후 회복돼 직장에 출근 했는데, 지금은 회사를 그만둔 상태에서
수술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좋아져서 지금은
이 상태로 좋아지는 경과를 보면 내년에는 정상으로 좋아
질것 같습니다. 문제는 수술 부위 과 오른쪽 운동중추라서 언어 걸음걸이
등 오른쪽 운동기능이 떨어집니다.
외래에
약 타러 2달에 한번 가는데, 민방위 훈련 소집 통지서 연기 때문에(장애가
있는 사람은 소집에 응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1년 2달후
장애진단서를 받을려고 하니, 주치의가 저는 가능성이 있고, 장애진단서를
받을려면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가능성이 있으니까
장애진단서를 받기 힘들다로 생각해서 그만 물러났습니다.
그래서 일반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이번만이
아닙니다. 처음에 다 나았다고 퇴원하라고 할때는 재활은 집에가서
하라고 하고, 퇴원하고 나서 외래갈때는 좋아지고 있을걸 하시고(매일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 제가 행동이 불편해서 누나하고
병원가는데
저한테 상태가 어더냐고 물어서, 제가 뭐라고
말하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누나 한테 묻습니다 .
제가
병원 갈때 마다 회진후 늦게 오셔서, 환자가 밀려 괜찮지 약 2달치 줄게
하십니다 그래서 10초에서 13초정도 걸립니다.
매일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까, 그럴려니 하고 있는데 1년하고 8개월 되었을때
제 상태 물어보시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때 TV로
자살한 사람 때문에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2년
조금 넘었을 때는 이제 약 그만 먹을 때 되지 않았어 하셔서 아직 불편하다고
하니 그럼 내년에 보지 하십니다.
무슨
뜻으로 하신걸까요
처방전에 써있는 질병분류 기호 G91.1
|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