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겠다. 말하는 사람은 있으되,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 입으로는 사회 정의, 봉사, 도덕을 외치되, 냉담한 등짝만 타인에게 비추고 있다. 저 밑의 아이부터 저 위의 사회지도층, 정치인까지 자기자신의 영달을 위해 사회를 팔아 먹고 나라를 팔아 먹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정치인은 자기의 몫을 위해 국민의 몫을 서슴없이 약탈한다. 서민은 정치인을 욕하며 힘없는 저희 서민의 등을 친다. 무너진 서민의 아이는 무례가 도로를 흐르고 있다.
가벼운 사상은 정치인으로부터 흘러 넘치고, 폭노한 욕심은 기업인 들로부터 내려와 서민을 휘감고 있다.


     사라져 버린 중심을 생각하며 2001.9.3 

예전부터 한번은 생각해 온 일인데, 너무나 많은 친일매국인이 있었음을 알고는 마음 속 깊이 한탄과 분개만 하다가, 나 자신 마음이 있을 때 마다 조금씩 게재하기로 작심하게 되었다. 물론, 대부분 민족문제 연구소등 민족애국심을 지탱하고 있는 기관이나 애국지사들이 조사한 자료들을 허가도 없이 정리하여 싣게 될 것 같다


임정에서 평가한 친일매국인(1948년)
역대 대통령 들의 친일 행적
역대 정치인 들의 친일 행적    
역대 문학, 예술가 들의 친일 행적
국회의원모임 발표, 친일 반민족 행위자 708인

일본 `기원절`에 초정된 친일파
친일파와 친미파

고물f15도입에 앞장선 친미매국노
  ( 조주형, 군부내 친미매국노를 일갈하다. )
민족주의자 최능진과 친일파와의 투쟁
(친일파 이승만,장택상,조병옥,김창룡등)
친일파의 만행
주한미군, 미국의 만행

민주언론 ( 프레시안,  대자보,  오마이뉴스 )

통곡, 친미매국노 나라를 팔다. 한미FTA

전교조 미군범죄수업
미국 놈의 개가 되어 버리는 전경,의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