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못할 말

여기의 글들은 내가 평소에 주위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올린 것이다. 이글을 읽는 개개인의 의중에 반대되는 것도 있을 것이나,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서 적도록 한다.
※여기에 올린 글들에 대하여 반박하고 싶은 말들은 휘갈겨보드에 올려 주시고, 개연성이 있으면 '할 말, 못할 말'란에 올려 드리겠읍니다...

이동자 ; 약과 음식,  상단, 중단, 하단    

1.약을 파는 의원들은 모든 약을 자신이 직접 먹어 보고 시험한 후에 팔아야 한다고 하는데...
2.의원들이 세무서에 신고한 소득액이 손해를 보는 것이 믿을 수 없다고 뉴스에서 방송하는데...

3.병원을 운영하는 양의들이 한의학은 객관적인 검증이 없다고 야단인데, 어이가 없어 적음.
4.한의원들이 병자에게 처방전을 주지 않는 것이 금전문제라고 시민단체에서 주장을 하던데...

5.며칠전 장기이식복제돼지를 만들었다고 방송에서 난리던데... (2002.1.04)
6.처음으로 방문한 한의사에게 답함. (2004.6)
 
7.양방한방 협진을 말함. (04.11.23)
8.한의원폐업이 늘어 난다는데... (2011.3.08) 

9.'면역 걸핍증' 양방의사의 전천후 면피수단 (2011.3.08) 
10.신종플루백신, 인명피해, 보상비율 (2011.3.08)

11,화학적 거세...우습기 그지 없다. (2011.3.08)
12.제도권한의대교육은 치료능력을 상실하였다. (2011.4.12)

13. 의료보험 1만원 올리기를 실시한다면... (2011.5.15)
14. 양의사와 '암'을 말함